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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단계동 865-6 더파크타워 1층

양키캔들 원주점 방문했었는데도 손님이 들어와도 인사도없구요,

갈때마다 인사없음,

디퓨저 구매하려고 향 진한거로 추천해달라니까

데스크에서 나오지도 않고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리드스틱을 많이 꼽아놓으면 된다고

비아냥 거리네요,

그걸 몰라서 제품을 추천해달라는게 아닌데, 집에서 가까워서 몇번씩 가는데도

데스크에서 핸드폰이나 만지면서 손님 응대도 안하고 뭐하러 장사하시는지

저번에도 여기 갔을때 손님이 오거나 말거나 자기 할거나하고 제품설명은 커녕 데스크에서 나오지도 않고 살거면 사고 말거면 말아라 식이고 너무 불친철하다 못해 싸가지없음,

매번 방문할때 마다 이러네요 , 직원을 바꾸던지 근무 못하게 하세요

거기매장 매출 얼마나 잘나오는진 몰라도 이렇게 손님 보시면 안되죠,

제품설명도 제대로 못하면서 손님 무시하는말투 정말 기분나빠요

같이간 사람들도 너무 불친절하다고 말할정도에요.

이뿐만 아니라 제가 물건을 안사는것도 아니고 사면서 나가는데도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라고 말해도 쳐다보지도 않음,

불친절에 끝을 보여주는 매장같네요.

제품을 사고싶어도 너무싸가지없어서 안사고싶을정도로 행동하고

그옆에 캔들나무 원주점에서는 그 직원 싸가지없고 불친절하다고 고객들이 항의많이한다고까지

소문 다 났을정도에요,직원분이 나이도 30대~40대 아줌마시던데 매번 한결같이 불친절함,

양키캔들 원주점 다신 안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