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시향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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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온라인스토어 관리자입니다.
자캔들의 경우, 특별히 시향의 기준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캔들 중,대를 통해 시향하던중 고객분들이 캔들을 떨어뜨려 파손되는 사례가
자주 있었습니다.
뚜껑만 잡고 들다가 캔들본체를 떨구는 일이 있다보니 일부 매장에서 가능하면 자캔들 소를
통해 시향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불쾌함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좀더 안전한 운영을 위한 조치가 다소 과도하게 적용되어진 것 같습니다.
캔들 본체를 잡고 시향을 시도하는 바른 방법의 안내 등을 통해 고객분이 원하시는
편한 시향이 되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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