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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인하데 홈플러스 점에서 양키캔들 15.000원 짜리 비치워크를 구매 하였습니다.(영수증ㅇ, 상품 사진ㅇ)
처음 구매 할 때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 와 있는 것이 딱 봐도 새제품이 아닌 것 같아 시향을 마치고는 이 제품을 달라 했습니다. 근데 그냥 시향용 제품을 주시더군요. 그래서 이 제품 새제품 아니지 않아요? 라 하니 새제품 맞다. 아니면 다른 제품 가져오라 하길래 그 뒤에 있던 똑같은 제품을 골랐습니다.(뒤에 있던 제품이 구매한 것.) 근데 이 제품도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 와 있는게 아 진짜 새거인가보다. 하고 또. 언쟁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냥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도 찝찝함이 가시지 않아 SNS에 매장에서 샀는데 딱 봐도 워머를 통해 향을 낸 흔적이 있다. 원래 양키캔들 안 깔금하냐? 처음 사봐서 모른다 라 글을 게시했고 돌아오는 답들이 아니다. 내가 샀던 양키캔들은 다 깔끔했다. 라는 내용들 이었습니다.
양키캔들 본사 직원 분들이 보기에는 이 제품은 사용감이 있는 제품인가요. 아니면 정말 새제품인가요?. 사진 첨부 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바로 첨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