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경영신문] 프랜차이즈 업계, 청년 창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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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 청년 창업 지원 나서
지난해 전체 창업자 5명 중 1명 이상 청년 창업자
운영 간편, 본사 지원 등으로 청년들의 창업 관심 증가
㈜아로마무역의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은 실내 인테리어 소품과 선물로 인기를 얻으며 현대인의 HOT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최소 39.66㎡ 기준의 매장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상품들의 특징 및 성분들을 라벨링하여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쉬워, 점주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이나 교육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청년 및 여성 창업으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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