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프랜차이즈] 양키캔들 가맹점과의 향기로운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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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가맹점과의 향기로운 상생
'네트워크 딜리버리' 방식으로 가맹점 부가 매출 가능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과 반복되는 장맛비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때다. 습한 기운으로 몸이 활기가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쌓일때 기분을 이완시켜주는 아이템으로 캔들을 찾는 이들이 많다.
㈜아로마무역 <양키캔들>은 세계적인 조향업체와 협력, 자체 조향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 자캔들, 디퓨저, 차량용방향제, 홈데코 소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아로마무역은 가맹점의 부가적인 매출을 위해 '네트워크 딜리버리' 방식을 동종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가맹본사가 온라인 주문결제 시스템을 관리하고, 고객 주문 시 인근 가맹점으로 주문 내역을 분산시켜 각 매장에서 상품을 배송한다.
가맹본사의 매출은 줄지만 가맹점은 부가적인 매출을 낼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식 인증 상품을 매장에 들르지 않고도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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