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아로마무역, '도로명주소 활성화' 행자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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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무역, '도로명주소 활성화' 행자부장관 표창
아로마무역이 미국에서 공식 수입하는 양키캔들의 국내 150여개 매장은 주소에 도로명주소와 지번을 병기해 오고 있다. 2015년 4월 공식 쇼핑몰을 오픈하면서 도로명주소로 주문과 검색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도 활용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행자부는 2014년 1월1일부터 법정주소로 도로명주소를 채택해 사용해 오고 있다. 도로명주소 활용에 모범을 보인 우수기업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양키캔들은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에 진출해 전세계 7000여개의 브랜드숍이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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