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 양키캔들,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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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양키캔들은 홈페이지 및 전국 150여개의 매장 주소에 도로명 주소와 지번을 함께 표기하고 있다. 또한 2015년 4월 오픈한 공식 쇼핑몰에도 도로명 주소로 주문 및 검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진승 아로마무역 본부장은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주문하고 인근 가맹점을 편리하게 방문 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적극 권장하여 사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로명 주소 이용 문화 확산에 힘써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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