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경영신문] 창업 ‘가성비’ 높여 예비창업자 공략하는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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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가성비’ 높여 예비창업자 공략하는 브랜드는?
구조조정 한파와 이른 퇴직, 적은 연봉 등 다양한 이유로 회사에 다니면서도 본인만의 사업체를 꾸리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 불경기가 지속되고 청년실업률이 지난해 최고치(9.8%)를 기록하면서 비교적 자금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에 대한 수요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아로마무역의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은 실내 인테리어 소품과 선물로 인기를 얻으며 현대인의 HOT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수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찾아와 입지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임차비용의 부담이 적고 최소 39.66㎡ 기준의 매장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상품들의 특징 및 성분들을 라벨링하여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쉽게 해 점주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이나 교육이 필요하지 않고, 국제 규모의 물류센터에서 완제품 형태로 제품들을 공급해 부대 비용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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