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프랜차이즈] 여성창업과 프랜차이즈
페이지 정보
본문
국내에 양초가 아닌, 향기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를 들여와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미국본사에서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사업수완을 보인 <양키캔들>의 임미숙 대표.
여성CEO들의 성공전략을 듣다보니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남들이 가지 않았던 초행길을 과감하게 시도했다는 점입니다. 당시만해도 대중화 되지 않았던 아이템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시장에 론칭시킨 것입니다. 무엇보다 '여성'이라는 섬세함과 끈기, 정직함, 프랜차이즈에 대한 진정성 등은 이들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펴는데 큰 자양분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좋아한 분야였던 점도 성공에 이르게 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우후죽순 유해하는 아이템을 쫓기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하거나 아직, 시장에서는 검증되지 않았던 아이템을 과감하게 선택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시장을 뚫고 나간 것입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창업&프랜차이즈] <양키캔들> '크리스마스 특가전' 진행 16.12.28
- 다음글[브릿지경제] 양키캔들을 저렴하게 만나는 기회 '크리스마스 특가전' 실시 16.1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