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 '라프라비' 디퓨저 선봬
페이지 정보
본문
오감 자극하는 5가지 향으로 감성 공략… 국내 디퓨저 시장 공략 강화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프리미엄 퍼퓸 시장을 겨냥해 자가브랜드 디퓨져 '라프라비(La Fravie)'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라프라비는 라틴어 ‘fragro(향기로운)’과 ‘Vie(인생)’의 합성어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향기를 통해 삶의 균형을 정돈해준다는 컨셉으로 선보인다. 공간에 감성을 더해주는 감각적인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링크
- 이전글[뉴시스] 양키캔들, 프리미엄 디퓨저 '라프라비(La Fravie)' 론칭 16.07.27
- 다음글[서울경제] 성공창업, 상권을 보라. 유동인구와 타깃설정 16.07.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