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프랜차이즈] 우아한 매력으로 브랜드를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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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홍대점, 창원 상남점, 창원 롯데시네마점
우아한 매력으로 브랜드를 빛내다 <김미숙 점주>
<양키캔들>은 국내 향기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최근 창원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생활수준이 높은 서구 사회에서 향기산업의 눈부신 발전과정을 감안하면 <양키캔들>의 향후 전망은 더욱 더 밝다고 할 수 있다. <양키캔들> 홍대점, 창원 상남점, 창원 롯데시네마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미숙 점주는 우아한 외모만큼 세련된 관리 비법을 통해 매장을 성공적으로이끌고 있다.
해외에서 발견한 가치 있는 아이템
김미숙 점주는 자녀 교육 문제로 캐나다에서 체류하던 시절에 향초 산업이 그곳에서 노라울 정도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각종 전문숍들이 즐비했는데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구입해서 집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선물하기도 하면서 향초 산업이 국내에서도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주)아로마무역이 <양키캔들>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을 때 김 점주 역시 매장 개설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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