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찬바람 부는 곳곳에 향기를 입혀요”…‘홈퍼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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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곳곳에 향기를 입혀요”…‘홈퍼퓸’ 인기
창문을 열 엄두가 안 나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은 주부들과 직장인들은 답답한 실내 공기로 컨디션이 저하되기 쉽다. 이럴땐 공기 정화와 리프레시, 아름다운 패키지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주는 겨울 필수템 ‘홈퍼퓸’이 필요하다.
양키캔들의 라벤더 바닐라 향은 따뜻한 겨울에 어울리는 라벤더와 편안함을 주는 바닐라, 머스크향이 어우러져 집중이 되지 않을 때나 불안하고 초조할 때 심신을 안정시켜준다. 침실이나 서재 등 조용한 공간에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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