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양키캔들, 연세대와 ‘향 전문가 배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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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연세대와 ‘향 전문가 배출’ MOU 체결
미국 향초 전문 브랜드 ‘양키캔들’의 한국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조향 전문가 배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달 30일 ‘향 전문가(조향사) 과정’을 개설하는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키캔들은 전국 120여개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세대 미래교육원은 국내 권위 있는 조향사와 함께 조향교육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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