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화장품 지고 ‘향’ 뜨다, 남녀불문 향초에 ‘무한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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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지고 ‘향’ 뜨다, 남녀불문 향초에 ‘무한애정’
화장품 브랜드숍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치열한 할인 경쟁으로 가맹점 수익성 악화 등 시장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외모적 소비뿐 아니라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1인 싱글족의 증가로 아로마 멀티숍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에 향초를 처음 도입한 ‘양키캔들’은 2년 만에 전국에 120여 개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며, 매출액도 3년 연속 20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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