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 향초 소비 증가, 천연 향초 전문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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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무역은 2007년 미국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을 한국 독점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낯설었던 프리미엄 향초 아이템을 선보이며 국내 향초시장을 개척했다.
2012년 10월부터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2014년 4월 기준으로 89개의 가맹점을 개점하는 성과를 내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양키캔들은 프리미엄급 향초라인으로 자캔들라인은 5번 걸어낸 파라핀 왁스로 만들었으며 40여가지 향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럭셔리급 향초라인으로 퓨어래디언스 라인은 콩을 원료로한 소이왁스를 다량 함유해 만들었다.
지난 2013년에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준 높은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유럽 디퓨져 제조사인 이탈리아의 닥터브라네스 피렌체와 한국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해 상품군을 늘리고 있다.
그 밖에 향초 관련 다양한 액세서리와 차량용 방향용품을 판매하면서 국내에 향초 마니아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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