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양키캔들' 수입원 아로마무역, 코스메틱 브랜드로 중국 진출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양키캔들' 수입원 아로마무역, 코스메틱 브랜드로 중국 진출한다
14일 아로마무역은 지난 10일 중국 최대 유통기업인 '따샹그룹(大商)'과 코스메틱 브랜드 '밀렌'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밀렌은 20여년 역사를 가진 향초, 디퓨저, 방향제 전문 유통기업 아로마무역이 60여년의 역사와 R&D 노하우를 지닌 한국화장품제조와 함께 개발 및 생산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관련링크
- 이전글[이데일리] 양키캔들 아로마무역, 중국 따샹그룹과 총판 계약 체결 19.05.14
- 다음글[한국경제] '양키캔들 수입사' 아로마무역, 중국 코스메틱 시장 진출 19.05.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