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키캔들 아로마무역, 중국 따샹그룹과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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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아로마무역, 중국 따샹그룹과 총판 계약 체결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지난 10일 중국 최대 유통기업인 ‘따샹그룹(大商)’과 코스메틱 브랜드 ‘밀렌(MIELREINE)’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밀렌(MIELREINE)’은 20여년 역사를 가진 향초, 디퓨져, 방향제 전문 유통기업인 (주)아로마무역이 60여년의 역사와 R&D 노하우를 지닌 (주)한국화장품제조와 함께 개발 및 생산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따샹그룹은 중국내 380여개의 백화점, 슈퍼마켓 등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3000억 위안(한화 약 52조원)의 중국 민영기업 매출규모 10위의 대형 유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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