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B] 아로마무역, 양키캔들 이어 중국 K뷰티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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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무역, 양키캔들 이어 중국 K뷰티 이끈다
(주)아로마무역이 코스메틱 브랜드로 중국에 본격 진출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지난 10일 중국 최대 유통기업인 ‘따샹그룹(大商)’과 코스메틱 브랜드 ‘밀렌(MIELREINE)’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밀렌(MIELREINE)'은 20여년 역사를 가진 향초, 디퓨져, 방향제 전문 유통기업인 (주)아로마무역이 60여년의 역사와 R&D 노하우를 지닌 (주)한국화장품제조와 함께 개발 및 생산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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