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부드러운 감성으로 국내 향초시장을 선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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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감성으로 국내 향초시장을 선점하다
(주)아로마무역 임미숙대표 인터뷰
여성의 감성이 특히 필요한 사업 영역이 있다. ‘양키캔들’로 확실한 트렌드가 형성된 국내 향초 시장도 그중 하나다. 향에 대한 관심에 15년의 무역·유통 노하우, 여성의 감각을 더하니, 양키캔들을 국내로 수입해온 (주)아로마무역(이하 아로마무역)은 어느덧 업계 1위 달성을 넘어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는 단계까지 성장했다.
양키캔들 프랜차이즈 사업은 여전히 한국에서 유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양키캔들 CEO가 방한해 아로마무역의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도 했다. 이렇듯 아시아 지역 최우수 파트너로 인정받았다. 현재 양키캔들은 전국 1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고 동종업계 시장 점유율 및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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