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아로마무역, 양키캔들 이어 화장품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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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무역은 지난 2000년 설립해 바디용품, 아로마용품 등 화장품 유통을 기반으로 2012년 양키캔들 가맹사업에 진출했다. 동종업계 최초 전국 150여개의 가맹점과 충주 기업도시 단지 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아로마무역은 화장품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코스메틱사업부를 신설하고,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자회사 ‘요우요우(YOUYOU)’를 통해 지난해 7월 중국내 유통 경쟁력이 우수한 최대 판매 플랫폼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동남아, 중동, 남미, 유럽 등으로 진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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