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아로마무역,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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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무역,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아로마무역은 최근 중국 대표 유통회사 7개사와 중국내 화장품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로마무역은 글로벌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국내 가맹사업과 동남아 수출사업을 하고 있는 유통회사다. 2012년 가맹사업 진출 이후 전국 150여개 매장과 충주 기업도시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하는 등 설립 19년차 강소기업이다.
아로마무역은 최근 사업확장과 신성장동력 구축의 일환으로 해외 진출을 위해 홍콩 소재 중국 유통법인 요우요우를 인수하고 코스메틱사업부를 신설했다. 요우요우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국내 코스메틱사업부를 통해 신상품 개발과 화장품사업 진출과 관련된 핵심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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