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아로마글로바, 美 양키캔들 컴퍼니와 '방향제 라이선스 생산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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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글로바, 美 양키캔들 컴퍼니와 '방향제 라이선스 생산 계약' 체결
아로마글로바는 양키캔들·캔들워머·메종베르제 등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매출액과 매장 수 등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1위다. 라프라비와 피오리디세타 등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11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4년에는 충주 산업단지에 1만5554㎡ 규모의 물류센터와 제조 기반을 구축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진행한 결과 이번 양키캔들 디퓨저와 스피어스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로마글로바는 올해 아로마무역에서 아로마글로바로 법인명을 변경하면서 제조업·해외 수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바디·아로마 용품 등 화장품 유통을 기반으로 글로벌 1위 브랜드 양키캔들을 지난 2007년 국내에 도입했다. 2017년에는 프랑스 120여년 전통의 프리미엄 브랜드 '메종베르제'를 선보였다. 자사 브랜드인 라프라비와 피오리디세타를 론칭하면서 종합방향제의 선두 업계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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