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 향기나는 회사 이끄는 ‘승부사’ 임미숙 아로마글로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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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회사 이끄는 ‘승부사’ 임미숙 아로마글로바 대표
국민총소득 3만 달러 시대다. 한국은 바야흐로 선진국이라 불릴만한 경제대국이다.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과 풍요로운 노후를 꿈꾸게 됐다. 향기로운 삶도 그 중 하나다. 아로마글로바는 시대를 먼저 읽고 미국 양초 시장 점유율 40~50%를 차지하는 양키캔들을 수입했다. 유학이나 출장 간 지인들에게 알음알음 전파되던 양키캔들이 대중에 녹아들기 시작한 것은 불과 20여년 남짓에 불과하다. 그 사이 양키캔들을 국내에 들여온 아로마글로바는 수입사에서 디퓨저를 역수출하는 종합방향제 기업으로 거듭났다. <인사이트코리아>는 2021년 12월 30일 삼성역 테헤란로가 내려다보이는 아로마글로바 본사에서 향기로운 삶을 꿈꾸는 임미숙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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