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아트몰링 양키캔들 불친절관련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하단 아트몰링에 입점해 있는
양키캔들에 어제 6월6일 날짜로 17시40분 경에
방문한 방문자입니다
평소에 아트몰링을 자주 방문하는 편이라
지나가다 한번식 보곤했었는데
지난번 한번 캔들 매장에 방문했을때
원하는 제품이없어 오랜만에 생각나서 제품 구경을 좀하며 매장내 직원분이 계셔서 제품에 대한 문의를 하려했습니다 저는 캔들을 올려다 놓는 받침대 같은게 보통 제품이 다 큰거 같아서 매장 직원분에게 혹시 받침대 하나를 지목하며 이거 작은것도 있냐며 질문을 하였고 직원분은 그게 제일 작은 거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제품이 겉보기에는 고철류 인거 같아서 제질은 뭐고 무게는 가벼운가 보려고 살짝 들어 보려하였습니다 그런데 매장 직원분이 퉁명스레 어허! 그거 만지지 마세요 눈으로만 보세요 그러더군요 전 순간 매장 직원분의 고객응대 하는 태도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눈으로만 볼거리를 왜 오픈해서 내 놓났는지 말이죠 유리상자에 담아서 넣어두지 말이죠 신발이든 옷이든 어떤 물건을 구입하려면 그 제품에 대한 상태를 보며 만져보고 제질은 뭐며 이것저것 고려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건데 직원분의 그런 고객응대 태도에
제품을 구매하려던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아예. 하며 자리를 벗어나 다른 매장 방문후 집에 돌아가기 전에 다시 캔들 매장을 방문하여 원래 캔들이랑 받침대가 마음에 들었던지라 선물용으로 구매를 하려고 사진을 찍어 선물을 받을 사람에게 보여 주려 했습니다 제품 사진을 찍으려 자리를 잡고 폰을 드니 아까 그 직원분이 오셔서 그러더군요 매장 사진 찍으시면 안돼요 매장 규정이라 사진 찍으시면 안돼요 전 또 어이가없고 직원분에 응대 태도에 황당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제가 인터넷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들 마냥 매장 동영상을 찍고 송출하는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지인에게 보여줄 사진 몇장 찍으려는거 까지 제지를 하더군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직원에 태도에 아까의 응대 태도 문제도 있고 애기를 했습니다 아까전에 제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문의를 할때 퉁명스런 태도를 지적하며 그러니 직원 왈:
제가 언제요? 제가 언제 퉁명스럽게 얘길했죠?
고객님께서 그렇게 느셨나보내요?
전 안그랬는데요?
그러는 겁니다
제가 그럼 성실히 열심히 일 잘하는 직원분에게
꼬투리 잡으려 그런 말을할까요?
다시 직원분의 태도에 기분이 상하더군요
서비스업에 종사 하시는분이 고객이 직원분에
응대 태도에 불친절함이 느껴져 불만을 제기하면
고객의 말을 경청을 할줄도 알아야하지 않습니까?
그런대 그 직원분은 매장 매니저분 이라더군요
경청은 커녕 콧방귀뀌듯 절대
그런적 없다며 우기시더군요 그래서 몇분간 얘기가 오갖고 애초에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끝날일을 그 분은
자존심이 너무 강하신지 버티다 그분 직원 왈: "고객님이 사과를 원하시는거 같으니까 사과를 해드릴게요" 그러는데 더 화가 났습니다 업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매장 직원분들에 서비스 교육및 고객 응대 태도에 주의를 주어 더욱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몇글자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단 아트몰링에 입점해 있는
양키캔들에 어제 6월6일 날짜로 17시40분 경에
방문한 방문자입니다
평소에 아트몰링을 자주 방문하는 편이라
지나가다 한번식 보곤했었는데
지난번 한번 캔들 매장에 방문했을때
원하는 제품이없어 오랜만에 생각나서 제품 구경을 좀하며 매장내 직원분이 계셔서 제품에 대한 문의를 하려했습니다 저는 캔들을 올려다 놓는 받침대 같은게 보통 제품이 다 큰거 같아서 매장 직원분에게 혹시 받침대 하나를 지목하며 이거 작은것도 있냐며 질문을 하였고 직원분은 그게 제일 작은 거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제품이 겉보기에는 고철류 인거 같아서 제질은 뭐고 무게는 가벼운가 보려고 살짝 들어 보려하였습니다 그런데 매장 직원분이 퉁명스레 어허! 그거 만지지 마세요 눈으로만 보세요 그러더군요 전 순간 매장 직원분의 고객응대 하는 태도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눈으로만 볼거리를 왜 오픈해서 내 놓났는지 말이죠 유리상자에 담아서 넣어두지 말이죠 신발이든 옷이든 어떤 물건을 구입하려면 그 제품에 대한 상태를 보며 만져보고 제질은 뭐며 이것저것 고려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건데 직원분의 그런 고객응대 태도에
제품을 구매하려던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아예. 하며 자리를 벗어나 다른 매장 방문후 집에 돌아가기 전에 다시 캔들 매장을 방문하여 원래 캔들이랑 받침대가 마음에 들었던지라 선물용으로 구매를 하려고 사진을 찍어 선물을 받을 사람에게 보여 주려 했습니다 제품 사진을 찍으려 자리를 잡고 폰을 드니 아까 그 직원분이 오셔서 그러더군요 매장 사진 찍으시면 안돼요 매장 규정이라 사진 찍으시면 안돼요 전 또 어이가없고 직원분에 응대 태도에 황당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제가 인터넷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들 마냥 매장 동영상을 찍고 송출하는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지인에게 보여줄 사진 몇장 찍으려는거 까지 제지를 하더군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직원에 태도에 아까의 응대 태도 문제도 있고 애기를 했습니다 아까전에 제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문의를 할때 퉁명스런 태도를 지적하며 그러니 직원 왈:
제가 언제요? 제가 언제 퉁명스럽게 얘길했죠?
고객님께서 그렇게 느셨나보내요?
전 안그랬는데요?
그러는 겁니다
제가 그럼 성실히 열심히 일 잘하는 직원분에게
꼬투리 잡으려 그런 말을할까요?
다시 직원분의 태도에 기분이 상하더군요
서비스업에 종사 하시는분이 고객이 직원분에
응대 태도에 불친절함이 느껴져 불만을 제기하면
고객의 말을 경청을 할줄도 알아야하지 않습니까?
그런대 그 직원분은 매장 매니저분 이라더군요
경청은 커녕 콧방귀뀌듯 절대
그런적 없다며 우기시더군요 그래서 몇분간 얘기가 오갖고 애초에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끝날일을 그 분은
자존심이 너무 강하신지 버티다 그분 직원 왈: "고객님이 사과를 원하시는거 같으니까 사과를 해드릴게요" 그러는데 더 화가 났습니다 업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매장 직원분들에 서비스 교육및 고객 응대 태도에 주의를 주어 더욱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몇글자 남깁니다
- 이전글Re: 결제취소 부탁드려요 20.06.08
- 다음글Re: 하단 아트몰링 양키캔들 불친절관련 20.06.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