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분 답답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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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을 주문해서 하나는 취소하려고 글 남겼다가 취소는 고객센터로 연락 달라는 안내보고 아침9시되자마자 고객센터로 전화했어요.
글로 문의한 것에 답변이 새벽1시에 달릴 줄은 모르고 전화했어요.
취소하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하니 자다 일어난 듯한 목소리로 속삭이는데 잘 들리지도 않고 이름도 안 물어보고 첨엔 다른 전화번호 끝자리 말하길래 "네?" 그랬더니 "아..0000" 혼잣말 하는듯이 제 끝번호 말하면서 "네 취소되셨어요. " 이러길래 "제가 두 개를 구매했는데 뭐가 취소 됐다는거예요?" 이랬더니 당황하면서 "부분적으로는 취소가 안돼고 전체취소가 된다"는 말을 하네요. 그건 아는데 ..휴 글 쓰면서도 답답하네요.
제가 누군지 물어보지도 않고 확인도 안하고 어떤걸 취소하려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자동녹음기능이라 자동녹음 됐는데 들려드리고 싶네요
글로 문의한 것에 답변이 새벽1시에 달릴 줄은 모르고 전화했어요.
취소하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하니 자다 일어난 듯한 목소리로 속삭이는데 잘 들리지도 않고 이름도 안 물어보고 첨엔 다른 전화번호 끝자리 말하길래 "네?" 그랬더니 "아..0000" 혼잣말 하는듯이 제 끝번호 말하면서 "네 취소되셨어요. " 이러길래 "제가 두 개를 구매했는데 뭐가 취소 됐다는거예요?" 이랬더니 당황하면서 "부분적으로는 취소가 안돼고 전체취소가 된다"는 말을 하네요. 그건 아는데 ..휴 글 쓰면서도 답답하네요.
제가 누군지 물어보지도 않고 확인도 안하고 어떤걸 취소하려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자동녹음기능이라 자동녹음 됐는데 들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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