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충장로점(갤러리존) 여성 직원분의 불친절함에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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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월 9일) 2시 경, 광주 남구 충장로; 갤러리존 점의 여성직원분의 태도에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처음부터 불친절 하셨으나, 워낙 시내가 어린~젊은 층이 많이 다니고, 유동인구가 많기에 그 정도의 불친절은 그냥 조금 기분 나쁘고 말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티라이트와 '소'자의 크기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에 약간 (비)웃으시며(-순간 웃음 터트리며 한 쪽 입꼬리만 올라갔기에 비웃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 그건 저희도 알 수가 없죠. 나뉘어 있으니까." 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직원으로써 모를 수는 있습니다만, 그게 -나도 알 수 없다, 내가 어찌아냐- 는 느낌의 답을 들어야 하나요?? 모르면 모른다 하면 될 것을, 알 수가 없다며 설명하는 시늉도 없고...
애초에 보통 "나뉘어있다보니 정확하게는 직원들도 안내받지 못 한다" 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손님에게 굳이 그따위로 답 하셨어야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이용해봤습니다만, 제가 먼저 조심스레 여쭌 것이었으나 그 직원의 태도 때문에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도 않고 양키캔들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며 하룻내내 기분 나쁘게 만드는 몇 분이었네요.
아무리 나이 어린 사람들이 방문한다 해도 직원 교육을 똑바로 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불친절 하셨으나, 워낙 시내가 어린~젊은 층이 많이 다니고, 유동인구가 많기에 그 정도의 불친절은 그냥 조금 기분 나쁘고 말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티라이트와 '소'자의 크기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에 약간 (비)웃으시며(-순간 웃음 터트리며 한 쪽 입꼬리만 올라갔기에 비웃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 그건 저희도 알 수가 없죠. 나뉘어 있으니까." 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직원으로써 모를 수는 있습니다만, 그게 -나도 알 수 없다, 내가 어찌아냐- 는 느낌의 답을 들어야 하나요?? 모르면 모른다 하면 될 것을, 알 수가 없다며 설명하는 시늉도 없고...
애초에 보통 "나뉘어있다보니 정확하게는 직원들도 안내받지 못 한다" 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손님에게 굳이 그따위로 답 하셨어야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이용해봤습니다만, 제가 먼저 조심스레 여쭌 것이었으나 그 직원의 태도 때문에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도 않고 양키캔들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며 하룻내내 기분 나쁘게 만드는 몇 분이었네요.
아무리 나이 어린 사람들이 방문한다 해도 직원 교육을 똑바로 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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