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 관리 잘하고, 알러지도 없고, 그런데도 집에 오는 사람들 마다 눈을 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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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초를 태울때 마다 그으름 때문에 눈이 아프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향초를 태우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집에 손님이 많은 편이라, 집에 향초를 태우고 있습니다.
윅 트리머도 꼬박 꼬박 사용하고, 끌때도 디퍼로 끄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집에 오시는 손님들이 민망할 정도로 눈을 비비시네요.
저만 알러지라서 그런 건 아닌 듯 합니다.
제품은 사용하다 보면 문제점이 발견이 되어서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하게 되는데
일단을 불을 붙여 사용했으니, 제품에 문제가 있더라도 교환은 불가하다는 하시니...
이것이 양키캔들의 고객 대응 방법인가... 싶으네요....
참고로 두 제품 중에서 체리향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스윗 낫띵 제품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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