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매장 부상 및 부당 구매 관련하여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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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일주일 전 하남 스타필드 양키캔들 매장에서
부상 및 부당 구매 관련하여 글 올렸습니다.
관련하여 확인 후 조치 한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네요.
재차 확인 부탁 드려야 하는 겁니까?
전 그 때 비웃음과 부당 구매만 당하고 그 어떤 미안함도 받지 못했습니다.
양키 캔들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이 직접 뚜껑 열어서 시향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에서 손이 다치고 캔들이 깨진건데
그런 상황에서도 다친 것도 캔들이 깨진 것도 고객이 다 실수한거니
무슨 향인지도 모를 깨진 캔들을 사는 것도 고객 책임인 건가요?
그때 부당 구매 당한 캔들 버리지도 못하고 사용하지도 못하고 쇼핑백 안에 그대로 있습니다.
모른척 하는 양키캔들도 하남 스타필드 양키캔들 매장도 어이가 없네요.
작은 고객 하나니 상관 없다 이거입니까?
<9월 7일 고객센터에 올린 해당글입니다.>
양키캔들 소비자 신고 센터가 없어서 여기에 합당한 처리를 위해 글 올립니다.
오늘 스타필드 하남 양키캔들에서
캔들 향 맡기 위해 뚜껑 오픈하다 캔들 병이 깨져 유리에 손이 다치고
깨진거는 고객 책임이라며 부당 구매 당하였습니다.
분명 시향은 캔들 뚜껑 오픈하여 하라고 쓰여 있는데
저 말고 그 어떤 다른 사람이 했어도 다쳤을 경우 같네요.
다친 것도 억울한데 해당 지점 직원 응대가 더 어이가 없더군요.
캔들이 깨지자 마자 유리파편 치워야 한다며 빗자루부터 들고 나오더니
첫마디가 '고객 과실로 인해 깨졌으니 구매 하셔야 합니다'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피가 나니까 휴지나 데일밴드 좀 먼저 찾아봐 주실 수 있냐고 대답했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이 휴지를 찾아주고 갖고 있던 데일밴드 주자
그때서야 직원이 '후시딘은 있네요' 하면서 주더니 빗자루 들고 유리파편 치운다며 가버리더군요.
황당한 상황에서 절대적으로 "고객 과실"이라고 말해서 부당 구매 후 결제하는데 직원분 피식 웃더군요.
캔들이 깨져서 고객이 다치고 부당 구매 하는게 참 웃긴 일이였나봅니다.
누구라도 다쳤을 일이고 위험한 상황인데 직원 교육도 제대로 안된 상황에
너무 화가 나서 부당 구매에 대한 조치 부탁 드립니다.
해당 일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소비자 신고 하겠습니다.
하남 스타필드 양키캔들 여자 직원 두분,
2018년 9월 7일 오후 2시40분에 부당 구매한 사람입니다.
조치 부탁 드립니다.
사진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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