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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30분경에 선물사러 강남역점에 갔습니다.

매장에 몇분 머물지도 않았는데 선물사면서 기분이 너무나빠 글 남깁니다.

제대로 조치취해주시길바랍니다.

작은초 총 9개를 샀고, 그걸 포장하기전부터 저는 두개씩 따로 봉투에 담아달라고 사전에 말했는데

남자분인데 알바생인지 뭔지; 한꺼번에 손잡이없는 백에 담기시작하길래

두개씩 따로담아달라 했더니 봉투두개를 휙던지는겁니다.

그리고 한다는말이 원래 봉투하나 주는데 드리는거다. 추가요금이발생한다

그깟 추가요금 못내서 따로 포장해달라는게 아니고

선물을 각각세분에게 드리려고부탁드린건데말입니다.

선물가게에 선물사러왔는 선물포장 제대로 해주기는커녕 봉투휙던지는게

양키캔들 고객응댑니까?

알바하기싫으면 나오지마세요.

매장측은 교육 똑바로시키고 사과전화 하세요 안하면 다시 컴플레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