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과 함께 풍요로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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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하기 시작한건 향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너무 많은 업무량에 자기전에 쉼 없이 돌아가는 머리를 잠재우기 위함이었다. 어느덧 좋아하는 향이 생겨버렸고 이제는 내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우드랜드로드트립은 내가 원래 쓰던 향이고, 라일락과 라벤더는 이번에 새로 시도하는 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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