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덴트리에 버닝캡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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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에 은은하게 퍼지는 과하지 않은 꽃향기, 빨래하고 나서 상쾌함같은 그런 향이에요. 순백의 캔들이 린덴꽃을 떠올리게 하네요. 향은 은은하고 너무 좋아요. 라지자를 구입하면 버닝캡을 증정한다고 하니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 더 구매해야겠어요. 버닝캡은 분위기를 업시키는데 한 몫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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